나의 효도일기(5-4조석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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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석규 | 등록일 | 11.05.18 | 조회수 | 17 |
나는 우리 집안 청소를 하였다. 나는 걸레를 가지고 우리집안을 집안 구석구석 닦았습니다 그런데 걸레를 화장실에 걸 생각이였는데. 하필이면 물기가 있었어 넘어져습니다. 그래서나는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나는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재수가 없네' 그런데 진짜로 재수가 없습니다. 아픔이 가시고 걸레를 걸어논 다음 청소기를 돌 렸습니다 그리고10분이 지나고 청소가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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