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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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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청소
작성자 손혜림 등록일 11.05.16 조회수 15

 오늘은 엄마를 도와서 청소를 도와드렸다.

엄마가 청소기를 돌릴동안 나는 이불을 밟았다. (이불 빨래)

엄마가 이불빨래를 더 하는 동안 나는 걸래로 거실에있는 텔레비전과 피아노를

구석구석 닦았다.

엄마를 도와드리니까 뿌듯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께 감사하기도하고 ,

죄송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열심히 엄마를 도와드려야겠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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