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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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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4-5 박성빈}
작성자 박성빈 등록일 11.05.09 조회수 17

내가 부모님께 드디어 카네이션과 편지를 드렸다. 그런데 엄마는 고맙다며 엉덩이를 두들겨 주시고 아빠는 미소만 지으셨다. 나는 효도를 해서 정말 기뻤다. 다음에도 또 만들어 드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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