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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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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란주 등록일 11.05.01 조회수 18

나는 오늘 친구랑 마트를 갔다가 3~4시쯤에 와서

소설을 읽었다.6시쯤 친구가 가고 난뒤 난 신발정리를 하고

설거지를 했다.설거지라고 해봤자

접시 두개랑 숫가락 두개 젓가락네개 그릇 두개였다.

설거지를 빨리 마치고 속이 좀쓰리고 뜨겁고 머리가 아팠던 나는

편하게 앉아서 티비를 보았다/

저녁을 먹는데 약간 속이 쓰렸다....

오늘은 설거지랑 신발정이밖에 하지 않았지만

나름 뿌듯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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