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를 도와드렸다.
아침에 이불도 개에서 이불장에서 이불장에 넣어놓고 아침 먹은 것도 정리하고 빨래도 했다.
그리고 가지런히 신발들도 정리해놨다.
내가 청소를 하니까 왠지 뿌듯했다.
앞으로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