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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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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기 버리기
작성자 조석규 등록일 11.04.27 조회수 22

엄마의 부탁으로 나는 아파트 앞에있는 쓰래기통에 쓰래기를 버리러

갔다 그런데. 일단 큰 상자를 접어서 버렸다. 그리고 나는 더러운

음식 쓰래기를 버렸다 그런데 거기서 나는 냄새는 누가 피자를

두고 토한것 같은 기분 나쁜 냄새였다 나는 이런 생각이들었다

`아유 냄새가 생각한것보다 이상이네. `

나는 그런생각을했다 나는 쓰래기를 다버리고 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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