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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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희주 | 등록일 | 11.04.20 | 조회수 | 15 |
저번주 토요일에는 친구들과 놀러 가기 위해 엄마계 말씀 드리고 놀러나갔다. 2시간후 엄마께서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셨다. 집으로 돌아오니 엄마께서 혼자 계셨다 나는 그 순간 엄마께 너무너무 미안했다. 나를 낳아주신 엄마는 혼자 냅두고, 친구들과 놀러나간 내가 너무너무 한심했다. 그래서 엄마를 위해 내가 할수 있는 계란후라이를 해드렸다 ㅋ. 어머니는 맛있게 드셨다 .. 아빠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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