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이원호 등록일 11.04.17 조회수 16

오늘 가족들과 함께 벚꽃축제를 다녀왔다.

엄마께서 피곤하시다고 하셨다.

나는 어께를 주물러 드리고 설거지를 해드렸다.

엄마께서 무척이나 좋아하셨다.

다음에도 효도를 해야겠다

이전글 아빠 안마해드리기 (4-5 박성빈)
다음글 <효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