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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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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설거지를도와드렸다.
작성자 임성호 등록일 11.04.17 조회수 10

엄마가 청소할동안 나랑 동생이랑 무엇을할지 고민하다가 설거지를 하자고해 서 엄마에게 말씀드렸더니 힘드니까 안해도 된다고 하셨다.그런데 동생과 고무장갑을 찾아서 설거지를 하였다. 엄마가 청소를 다하시고 설거지를 깨끗이 하였다고 다음에도 또 도와달라고 하셨다. 그리고 엄마가 맛있는 점심을 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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