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아빠와 텔레비전을 보는데 발에 살이 나 뜯어졌고.. 굳을 곳이 많았었다.
나는 아빠꼐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 아빠발을 정성껏 씻겨 주겠다고
다짐하였다.
날 위해서 들 노력하시는 아빠.. 사랑하고.. 감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