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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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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작성자 황서영 등록일 11.04.10 조회수 19
오늘 엄마께 마사지를 해드렸다. 다리는 로션을 바르고 계속 주물러 드렸다. 그리고 엉덩이, 등, 어깨, 팔은 두드려 드리거나 주물러 드렸다. 또 손은 다리처럼 로션을 발라드리고 주물러 드렸다. 엄마의 손과 다리는 거칠지는 않았지만, 나와 동생이 엄께 마사지를 해드리니까 더 피부가 좋아진 것 같았다, 그리고 엄마께서도 딸을 낳아서 다행이라고 하시며 좋아하셨다, 앞으로 시간 날 때 마다 마사지를 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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