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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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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버리기!!(6-1지은정)
작성자 지은정 등록일 11.04.10 조회수 41

못 버리신거였다.   그래서  바구니를 들고 밖으로  나왔다.  경비아저씨께서   일을  하고계셨다.   그래서   인사를  하고  버렸오늘 아침에 세수를하고나서  옷을입고  베란다에 가보니  쓰레기가 가득 있었다엄마께서 바쁘셔서  다.  캔은  캔류 대로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대로  종이를버리고   있는데  경미아저씨   께서   기특하다며   칭찬해주셨다.  기분은  무척 좋았다!!   분리수거를  마치고  집에들어갔는데   엄마께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용돈도  올려주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분리수거를  잘했다고   생각하고  엄마일손을  덜어드려서  기분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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