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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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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이의 효도
작성자 최한결 등록일 11.04.09 조회수 27

나는 여태껏 부모님께 효도를 정식으로 해본 적이 없다.왜냐하면, 나는 학교, 학원 숙제 때문에 바쁘고, 어머니께서는 집안일 때문에 바쁘시고, 아버지께서는 일 때문에 바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청소하기, 빨래 널기, 심부름 하기 등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효도할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지금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말만 더 잘 들으면, 무엇보다 더 깊은 효도를 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어머니 말씀도 맞는 것 같다.

내가 하고싶은 효도와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효도를 모두 해야겠다.

무엇보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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