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이정인 등록일 11.04.06 조회수 21

오늘 놀려는데 엄마께서 무엇을 도우라고 하신다. 그래서 청소기를 돌렸다. 일단 코드를 뽑고 윙~! 하고 돌렸다 청소기가 있어 그냥 구석구석 밀기만 하면 알아서 돌아간다. 청소기가 없던 시절엔 얼마나 불편했을까? 어쨌든 다 돌리고 이번에는  바닥 딱기를 하였다. 전에 산 걸레로 밀었다. 먼저 걸레를 빨고 착! 소리를 내면서 딱았다. 이것도 식은죽 먹기이다. 하지만 문제는 손으로 일일이 딲는 것이다. 바닥에 물들은 것을 일일 이 손으로 닦아야 한다. 겨우 닦고 끝냈다. 이런 일을 매일 하시는 부모님께서는 참 대단하시다.

이전글 엄마 사랑해요
다음글 엄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