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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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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도와 드리기
작성자 이정인 등록일 11.03.30 조회수 32
집에오니 엄마께서 빨래를 하고 계셨다. 나는 멍하니 구경만 하고있다가 엄마께서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나도 엄마 빨래널기를  도와 드렸다. 빨래가 되게 많았다. 내가 도와드려도 많이 남았다. 엄마께서 힘드신 것을 톡톡히 알겠다 좀 있자 동생이 왔다. 동생은 나랑 엄마가 빨래를 너는 것을 보고서 엄마를 도와 드렸다. 동생까지 합하니 빨래를 다 널었다 3명이 모이니 되게 빨리 끝넸다 다음 부터 많이 도와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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