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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해 밥짓기
작성자 김현지 등록일 11.03.30 조회수 32

엄마를 위해 밥을 지어드렸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빠가 밥은 질게 하지 말라고

하셨다.  나는 학교가 끝나고 밥을 지었다. 나는 밥을 짓는데 손이시렵고 조금 힘

들었다.  나는 밥을 짓고나서 엄마께서 밥을 지으시는게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엄마를 많이 도와 드려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엄마께서 힘들다는 말

씀을 하지않아서 나는 힘든지 몰랐다.  나는 이제 부터라도 엄마를 많이 도와 드

려야 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엄마 제가 많이 도와드릴게요~~~"

나는 밥을 짓는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밥을 짓고 나서 뿌듯했다.

나는 이렇게 밥짓는게 힘들주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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