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설거지도와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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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은수 | 등록일 | 11.03.30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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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할머니설거지도와드리기 2011년 3월 29일 우리 할머니는 허리가 많이 편찮으시다. 할머니가 일을 하실 때마다 나는 왠지 할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오늘은 할머니가 하실 설거지를 내가 대신 해드렸다. 설거지를 하는 데.. 이제야 안심이 된다는 마음이 들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할머니가 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제야 나는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나는 앞으로도 할머니를 많이 도와드릴것이다. 할머니. 앞으로도 할머니의 땀방울 제가 대신 흘려 드릴게요. 할머니 사랑해요.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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