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허리를 주물러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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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성호 | 등록일 | 11.03.28 | 조회수 | 27 |
엄마가 청소를 하시다가 허리를 삐끗하셔서 아파서 움직이질 못하셔서 동생이랑 엄마의 허리를 주물러드렸다. 엄마는 이제 안 아프다고 하셨는데 잘 움직이질 못하셨다. 내일은 엄마가 안 아프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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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허리를 주물러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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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성호 | 등록일 | 11.03.28 | 조회수 | 27 |
엄마가 청소를 하시다가 허리를 삐끗하셔서 아파서 움직이질 못하셔서 동생이랑 엄마의 허리를 주물러드렸다. 엄마는 이제 안 아프다고 하셨는데 잘 움직이질 못하셨다. 내일은 엄마가 안 아프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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