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께 효도를 하였다.
아빠께서 돌아오시자 나를 부르셨다.
그래서 가 보았더니 아빠께서 팔 좀 주물러 달라고 하셨다.
힘은들고, 팔도 아팠지만 내가 주물러 드리니 시원하다고 하시는 말씀 히셔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