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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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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정우재 효도일기
작성자 정우재 등록일 11.03.21 조회수 20

오늘 저녁에 어머니께서 설거지를 하시는것을 내가 도와드렸다.

어머니는 그릇에 퐁퐁을 묻히시고, 나는 그것을 받아서 행구었다.

설거지를 다하고나서 어머니께 친찬을 받았다.

앞으로 이런식으로 효도를 하여서 더 많이 친찬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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