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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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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임석희 등록일 11.03.21 조회수 19

나는 오늘 부모님 팔,다리를 주물러드렸다. 엄청 열심히 주물렀다.그래서 엄마께서 천원을 주셨다. 돈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 날 바로 천원을 다 써버렸다.그래서 아빠한테 혼났다. 혼나서 기분이 별로 않좋았다. 다음에는 용돈을 받으면 아껴써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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