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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마해드리기 (4-5 박민정)
작성자 박민정 등록일 11.03.20 조회수 20

엄마께서 하루종일 일하느라 많이 힘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께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안마를 해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들어오고, 시원하게 안마를 해드렸다.

꾹꾹 어깨를 주무르고, 허리를 팍팍 때렸다. 엄마께서 시원하다고 하시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매일매일 안마를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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