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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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송현 | 등록일 | 11.03.20 | 조회수 | 23 |
오늘은 밥을 다 먹은 뒤에 엄마를 대신하여 설거지를 하였다. 작년에는 자주해서 많은 양의 그릇이 있어도 힘들지 않았지만 요즘은 적은양의 그릇이 있어도 살짝 귀찮고 힘들다. 하지만 효도를 하는 것이니 나름 열심히 하였다. 오랜만에 설거지를 하니까 하나하나 닦여서 깨끗해 지는것을 보니까 왠지 뿌뜻해지는 것같다. 근데 설거지를 하면서 그릇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그릇사용을 줄여야 되겠다.)설거지를 끝냈더니 엄마께서 칭찬을 해주셨다. 이로써 1석2조다.^^ 이것도 나름 효도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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