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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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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6-1
작성자 홍정인 등록일 11.03.20 조회수 32

오늘 엄마께서는 서울에 다녀오셔서 피곤하시고 아빠께서는 일을 하고 오셔서 피곤하다고 하셔서 내가 엄마 아빠께 안마 실력을 발휘하였다.

근데 엄마의 어깨가 많이 뭉쳐져 계셔서 내가 정말 슬펐다. 또 아빠의 다리는 상처투성이 였다.  그래서 나는 눈이 촉촉히 젖었다. 앞으로 엄마아빠께 안마도 자주해드려야 겠고, 효도도 해드려야겠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효도잘하기로 소문난 내가 될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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