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청소를 했다(4학년 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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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성호 | 등록일 | 11.03.13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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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이다. 그런데 동생이 며칠동안 아파 엄마가 피곤해하셔서 엄마가 청소하시는걸 동생이랑 같이 도와드렸다. 엄마가 청소기를 밀고 나랑 동생은 걸레로 먼지를 닦았다. 청소가 힘들었지만 엄마랑 같이 청소를 하고 나니 집안이 깨끗하고 기분이 좋았다. 엄마가 청소가 끝나고 엄마 청소도 도와주고 다 컸다고 하시며 고맙다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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