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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와드리기(4-5 안승진)
작성자	안승진	등록일	11.03.06	조회수	16
나는 오늘 엄마 청소를 도와드렸다. 엄마가 그만하라고 해도 난 더러운 곳을 닦았다. 다 하고 나니 엄마께서 고마워 하셨다. 난 너무 내 자신에게 뿌뜻했다. 다음에 또 엄마를 도와드려 칭찬을 받았으면 좋겠다.^^

작성자

안승진

등록일

11.03.06

조회수

나는 오늘 엄마 청소를 도와드렸다. 엄마가 그만하라고 해도 난 더러운 곳을 닦았다. 다 하고 나니 엄마께서 고마워 하셨다. 난 너무 내 자신에게 뿌뜻했다. 다음에 또 엄마를 도와드려 칭찬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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