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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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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정인이의 효도 이야기
작성자 홍정인 등록일 10.09.12 조회수 20

오늘은..내가 놀고 와서 너무 힘들다구

엄마께 짜증을 조금 냈다..

그래도.. 엄마께서는 다 이해해 주셨다.

차라리 화를 내셔서 나를. 반성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정말 화 안낼께용~!~!~!~!~!~!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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