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엄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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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연 | 등록일 | 10.09.09 | 조회수 | 14 |
엄마께... 매일 저녁이 되어가면 나가셔서 늦게까지 일하시다가 집에오시는엄마 낮에는 집안일, 저녁에는 바깥일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저희때문에 고생이시네요 죄송해요 엄마 앞으로는 청소도 알아서 척척!하고 속 썩이지 않는 엄마딸 될께요 엄마 화이팅! 사랑해요 ~ ♡ 2010년 9월 9일 엄마를 사랑하는 딸 이승연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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