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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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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은 등록일 10.09.09 조회수 15

오늘 엄마께서 늦게 오셔서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생각보다 꽤 재미있었다.

엄마는 시원하다면서 좋아하셨다.

다음에 시간날때면 꼬 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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