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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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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연주 등록일 10.09.09 조회수 13

오늘은 엄마가 저녁늦게까지 일을 하고돌아오셔서 엄마가 너무 피곤해보였다.

그래서 엄마곁으로 간 후, 엄마 어깨와 다리를 주물러드리고,내가 먹을 저녁상을

내가 직접차려서 먹었다.비록맛은 없었지만 엄마가 매일 힘든일을 하신다는

생각을 하니 내가 너무했던 것 같았다.이제부턴 엄마를 잘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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