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도일기
작성자 정보성 등록일 10.09.09 조회수 15

오늘부모님이일을너무많이하고오셔서어깨를주물러드렸다..부모님은 안해줘도된다고하셨지만계속아프신것같아서안마를해드렸다..부모님이우리(아들,딸)다컷네라고하셨다.오늘은부모님의팔을주물러드려도팔이아프지않았다.안마를해드리면서여러가지얘기를나누며안마를하닌깐시간가는줄도몰랐다.오늘부모님께안마를해드리고나서뿌듯함과가족과함께재미있는얘기도하여서기분이좋았다

이전글 어깨주물러드리기
다음글 효도일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