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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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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기일기
작성자 문성종 등록일 10.09.09 조회수 12

오늘은 엄마가 가게일을하고오셔서 많이피곤하셨다.

그래서 방도치워드리고 저녁을먹은상도 내가치웠다.

비록 작은2가지일이지만 뿌듯한 일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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