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은 우리 아빠의 생신이다.
그래서 나는 아빠를 위해 편지를 썼다.
선물은 드리지 못했지만...
어쨌든 편지를 쓰는데 생각이 안나서
생일 축하합니다. 라는 글을 써서 편지를 썼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