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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5반황인영)엄마 등밀어드리기
작성자 황인영 등록일 10.07.12 조회수 25

나는 목욕을 할때 엄마의 등을 밀어드렸다. 나는 정성껏 밀어드렸다. 그랬더니 엄마가 시원하다고 칭찬을해주셨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또 밀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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