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머니 생신이라서 내가 엄마일을 조금 도와드렸다.
무엇을 도와드렸는지는 비밀이지만 엄마를 도와드린것은 효도가 아닌가????
그리고 고모들도 도와드렸다.....
오늘 기분이 짱이다. 집에 돌아와서 손을 씻고 일기쓰고있는 일기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