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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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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드리기
작성자 김다빈 등록일 10.06.20 조회수 20

엄마께서 좀 편찮으셔서 언니랑 나랑 엄마를 도와드렸다.

언니는 나물무치고 엄마 옆에서 보조역할을 했고 나는 멸치똥자루 따고 지포 짤르고 고추 꼬다리 따고  빨래도 하고 많은일을 했다.

엄마께서 열심히 잘 도와줬다고 상을 주셨다.

그건 바로 언니와 나에게 용돈을 주셨다.ㅋㅎ

너무 조았다.ㅎ 언니는 3000원 나는 2500원을 받았다!!

진짜 기분완젼 좋았다!!ㅎㅎ

앞으로 엄마를 많이 도와드리면 용돈이 올것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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