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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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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5반황인영효도일기^^
작성자 황인영 등록일 10.06.20 조회수 18

나는 엄마발이 너무 거칠어서 씻겨드렸다.

그래서 씻겨드릴때 너무 거칠고 딱딱했다.

그래서 나는 온힘을 다해서 밀어드렸다.

그랬더니 부드러워졌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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