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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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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심부름
작성자 이선화 등록일 10.06.20 조회수 19

오늘 엄마 심부름으로 김밥집에 김밥을 사러 갔다.김밥을 사러 가는데 비가 조금씩 왔다. 김밥집으로 들어가서 김밥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밖에 비가 조금씩 오면서 번개가 쳤다. 그런데 별로 무섭지가 않았다. 다 만들고 돈을 내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장난을 치셔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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