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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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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3-5 박성빈
작성자 박성빈 등록일 10.06.13 조회수 19
아빠께 내가 음료수를 드렸다. 그랬더니 아무 말도 안 하셨다. 난 조금은 실망스럽지만 괜찮다. 아빠께 효도를 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부터 효도를 많이 해서 아빠께 칭찬 받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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