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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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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3학년5반황인영)
작성자 황인영 등록일 10.06.13 조회수 18

나는  엄마가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시고,

일을 많이해서 힘드실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나도 모르게 저절로 안마를  해드렸다.

근데 계속하다 보니까 팔이 아팠다.

하지만 엄마가 기분 좋아하시고,

나도 기분이 좋아서 조금 더 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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