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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엄마 안마해드리기<안채원>
작성자 안채원 등록일 10.06.11 조회수 20

오늘 엄마께서 어께가 아프셔서

안마를 해 드렸다. 어께가 정말

뻑뻑 하고 딱딱했다.

안마를 하고나니 엄마가

시원 하시다고 말씀 하셨다.

그 말을 들은나는 기분이 좋고

상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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