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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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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할아버지,할머니집
작성자 이대호 등록일 10.06.06 조회수 28

할머니네 집을 갔는데 비닐 하우스 밖 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뭔가 썰렁했다. 하지만나는 더워도 아무말 하지 않고 인삼밭 에서 일을 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는 돼지고기를 꿔 주셨다. 그리고 바나나도 주셨다. 그리고 저녘 으로는 따뜻하고 국물이 고소한 삼계탕을 끓여 주셧다. 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나와 형과 엄마 그리고 마지막 으로 우리 집의 기둥이신 아빠를 위해 정성을 다해서 끓이고 계시는 것을 보앗다.정말 맛있었다. 또 다시 먹고 싶다. 그런데 시골 이라 그런지 저녘을 먹고 나니 소나기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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