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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해 드리기(5-6 김다현)
작성자 김다현 등록일 10.06.03 조회수 23

오늘은 엄마가 집안일을 다 못하셔서 내가 밀린 설거지를 하였다.

너무 많아서  '처음에는 다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 하였다.

그러나 나는 설거지를 많이 하였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

작은것은 다 하였는데 너무 큰게 있어서 시간이 다 간것 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밀린 설거지를 다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부터 엄마를 잘 도와 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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