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와아빠께서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동생과 함께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다.일단 아침밥을 차려드리기로 하였다..
밥도 짓고 감단한 음식들도 몇가지 차려놓았다.
엄마,아빠께서도 잘 하였다고 칭찬해주셨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