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일하시고 좀 늦어진다고 하셔서.
내가 밥을 하였다. 처음에는 몰라서 전화로 물어봤지만.
계속하다보니 기억이 좀 났다.
엄마랑 아빠께서 오시니 마침 밥이 다 됬다.
심사(?)를 받기 위해서 밥을 푸는데 떨렸다.
엄마, 아빠서 맛있다. 고 하셔서 정말~~!!기뻤다.
다음에 또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