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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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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정인
작성자 홍정인 등록일 10.06.03 조회수 19

엄마께서 일하시고 좀 늦어진다고 하셔서.

내가 밥을 하였다. 처음에는 몰라서 전화로 물어봤지만.

계속하다보니 기억이 좀 났다.

엄마랑 아빠께서 오시니 마침 밥이 다 됬다.

심사(?)를 받기 위해서 밥을 푸는데 떨렸다.

엄마, 아빠서 맛있다. 고 하셔서 정말~~!!기뻤다.

다음에 또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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