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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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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박수진 효행일기 다섯번째
작성자 박수진 등록일 10.06.03 조회수 19

어제 투표를 하러가서   엄마께서 투표를 하시고 계실 때

밖에서 내  3살 짜리 동생을 돌보았다.

그때, 아저씨께서 

"친절한 누나네"라고 말씀 하셨다.

그리고 사탕을 먹으라고 하셨다.

그때,엄마께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다.

그래서 난 아주~ 뿌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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