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투표를 하러가서 엄마께서 투표를 하시고 계실 때
밖에서 내 3살 짜리 동생을 돌보았다.
그때, 아저씨께서
"친절한 누나네"라고 말씀 하셨다.
그리고 사탕을 먹으라고 하셨다.
그때,엄마께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다.
그래서 난 아주~ 뿌듯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