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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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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작성자 김다빈 등록일 10.05.30 조회수 22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오늘 엄마와 함께 김치를 담갔다.

포기김치와그냥 무친김치를 담갔다. 엄마혼자서는 힘드실것 같아서 옆에서 보조역할을하면서 도와드렸다.

엄마가 하실때 옆에서 고춧가루, 꽃소금,뉴수가,다진마늘,배추등..같다드렸다.

엄마께서는 이모든걸 섞어 김치를 완성 시키셨다.

우리가 먹는 김치가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지는지 몰랐다.

앞으로 학교에서든 어디서든 김치를 남기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엄마께서 요리를 하실때 옆에서 열심히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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