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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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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남해진 효도일기
작성자 남해진 등록일 10.05.27 조회수 23

나는 오늘 엄마께서 집안일을 도와주라고 하셔서 내가 도와드렸다.

이불도 걷고, 동생 저녁도 챙겨 드렸다.

그러고 나서 엄마께서 일하고 돌아오실때까지 동생과 재미있게 놀며, 기다렸다.

엄마 제가 앞으로도 엄마 말씀 잘듣고, 일 더 많이 도와드릴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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