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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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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기
작성자 김찬우 등록일 10.05.10 조회수 34

엄마의 팔, 다리,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그리고 엄마가 좋아하시는 피아노 연주도 해드렸다.

힘이 없어서 잘은 못해드렸다.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뿌듯했다.

더 잘해 드릴 수 있었는데...

어버이 날이어서 평소보다 효도를 더많이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실천이 잘

안된 것 같다.

다음에는 더 잘해 드려야지.

그리고 날마다 날마다 엄마,아빠의 힘든 어깨를 주물러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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