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어버이날(3학년4반 신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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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은선 | 등록일 | 10.05.09 | 조회수 | 38 |
나는 오늘 어머니께 효도를 했다. 뭐야하면 바로 방청소이다. 나는 어머니께서 걸레를 빨아서 주시면 내가 받아서 접고 방 4곳을 닦았다. 4곳은 거실과 부엌까지이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나가셨는데 나는 하다가 손이 아파서 베란다 복도에서 3가지의 걸레를 빨아서 잘 마르는 곳에서 말렸다. 그리고 아버지께는 그냥 편지만 써 드리고 배경도 그렸다. 나는 어버이날이 어린이날 같았다. 하루가 이렇게 길지만 재밌는 하루였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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